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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름으로 고민해보지 않은 청춘이 있을까?
예전부터 사춘기의 상징인 여드름은 요즘은 그저 놀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. 뿐만 아니라 관리의 소홀과 잘못된 치료방법에 의해 더 큰 상처로 남는 경우가 상당하다. 이처럼 남 앞에서 당당하게 생얼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법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.
이 책은 여드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여드름 관리와 개선방법을 알려주고 잘못된 상식에 대해 바로잡아 2차 피해를 줄이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