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관절과 근육의 운동학적 원리를 그림으로 묘사하였다는 것이다. 그림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. 또한 Special Focus를 통해서는 임상질환과 치료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공부해야 할 학생들에게 운동학을 배우는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, 임상에서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.